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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요금제의 불편한 진실

2020.11.18

안녕하세요 아이즈모바일 신입 마케터 조매니저입니다 :D

이번에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는 진실에 대해서 조금 파헤쳐볼까 합니다.
바로 5G 통신망에 대한 불편한 진실인데요.

최근 아이폰12가 출시되면서 많은 분들이 자급제로 구매하는 것이 좋을지,
통신사를 통해 구매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번 시리즈까지는 아이폰에서는 LTE 통신망만 지원했기에 요금제에 대한 별다른 이슈가 없었는데요.

이번 아이폰12는 아이폰 최초로 5G를 지원하면서 통신사를 통해 구매했을 경우 5G 요금제가 필수가 됐습니다.

빠르다고 하는 5G 정말로 빠른 걸까요? 비싼 통신요금을 내고 이용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일까요?

한번 파헤쳐 보겠습니다.



5G란 무엇인가?



일단 5G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해보겠습니다.

5G는 저속 광역망인Sub-6GHz주파수 대역과 초고속 근거리망에 쓰이는 28GHz 두개로 나눠져 있는데요.

흔히 말하는 기존보다20배 이상 빠르고,지연시간도 1ms로 적은 5G 통신망은 28GHz가 이에 해당합니다.



그러면 빠른 거 아니야? 좋은거 잖아?



앞서 설명한 28GHz는 빠르고 지연시간도 적어서 통신망만 갖춰진다면
거짓말 조금 보태서 대부분의 전산장비를 지연시간 없이 실시간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국내에서는28GHz가 상용화되지는 않았습니다.
앞서 말한 2가지 통신망 중Sub-6GHz를 사용하고 있지요.

Sub-6GHz는 기존의 4G라고 불리는 LTE망을 NSA(non-Stand Alone, 비독자)방식으로 공유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불안정하고 느리죠


오죽하면 5G 모델의 요금제를 사용하면서, 기기 설정을 통해
불안정한 5G망 대신 LTE망만 사용하게 사용하는 소비자분들도 더러있습니다.

물론 통신비는 5G 요금제 그대로 사용하시면서요 :(


▲5G 시대의 ‘희망편’과 ‘현실편’ 아쉽게도 현실은…



그래도 LTE보다는 빠른데, 5G 좋을 것 같은데요...?



사실 5G가 나쁜 점만 있지만은 않습니다.
불안정하지만 실제로 LTE보다 빠르고, 지연시간도 적은것은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5G 주파수를 수신하려면 별도의 모듈이 필요한데 해당 모듈이 장착되면서 단말기의 가격이 올랐습니다.
기기값만 상승한 것이냐…? 아닙니다.
5G 모듈을 추가로 사용함으로써 배터리가 더 빨리 소모되며, 기기의 온도가 상승합니다.
이는 기기의 성능 저하로 다가올 수도 있지요.

좀 더 빠르고, 좀 더 좋은 환경을 구축하려고 구매한 것이 실상은 더 느리고 답답하게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사실 5G요금제에 대한 분노는 강제성에 있다.



앞서 설명한 기술적인 문제나 단점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초창기 기술이 그렇듯 시행착오는 있기 마련이니까요.

하지만 많은 소비자분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그 강제성에 있습니다.

대부분 통신사를 통해 5G기기를 구매할 경우에는 필수적으로 5G요금제를 사용하게끔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소비자분들은 불안정한 5G요금을 비싼값에 강제적으로 사용하고 계신거죠.




그러면 눈 뜨고 당하는 수 밖에는 없는 것인가?



저도 이번에 아이폰12를 구매하고자 하는 입장으로, 눈 뜨고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어서
여러 방면으로 방법을 찾아봤습니다만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그 해답이 있었습니다.

바로 자급제로 핸드폰을 구매한 뒤 LTE 요금제를 사용하는 것이지요.


▲ 다른 이야기지만 인터스텔라 정말 띵작입니다 안보신 분은 시청해보시길 XD


자급제 핸드폰이란 통신사를 통해서 단말기를 구매하는 것이 아닌,
제조사 홈페이지나 오픈마켓등을 통해 직접 단말기를 구매하는 것입니다.
물론 100만 원가량 호가하는 단말기를 지원금 없이 단독으로 구매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알뜰폰을 통해 유심 요금제로 가입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죠.

자급제폰을 구매한 뒤, 아이즈모바일의 무제한 요금제인 세이브머니유심(11GB+일2GB+3Mbps)요금제를 이용하면
이통3사 대비 월 1만8천원가량 요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제공량이나 속도 제한 같은 조건도 훨~~~씬 좋은데 말이죠!


▲ 아이즈모바일 무제한 요금제, 11GB 소진 시 일일 2GB 제공, 2GB추가 소진 시 3Mbps 이용


반면, 일반 통신사에서 5G요금제를 선택한다면, 가장 저렴한 요금제를 사용하더라도
월 5만5천원에 데이터 제공량도 9G밖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제공된 데이터를 모두 사용하면 1Mbps의 속도제한이 걸리죠.
5G라는 이름이 무색한 속도와 제공량입니다.

해당 요금제들로 단순하게 계산하자면,24개월 동안 통신요금만 약 45만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통신사에서 24개월동안 24개월 선택약정 할인으로 33만원을 지원해준다고 하여도 훨씬 저렴한 것을 알 수 있지요
추가로 통신사를 통해 할부 구매했을 시할부 수수료가 5.9%붙는 반면에
오픈마켓을 통해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으면 할부 수수료 또한 세이브할 수 있습니다.

또, 약정이 없기 때문에 원할 시 사용 중인 단말기를 판매하고 다른 단말기로 교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 24개월 동안 약 23만원 절약에 제공량도 많고, 약정도 없고, 배터리 걱정도 없고


그래서 결론은?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5G가 분명히 필요한 시기는 올 것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은 5G가 시기상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LTE만으로도 게임이나 유튜브, 메신저 등은 충분히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심지어 간단한 원격작업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 저런 것 다 따지지 않더라도, 사용자의 니즈에 따라 LTE가 필요하고 5G가 필요한 것인데,
5G를 강제적으로 구매하게끔 유도하는 것은 상당히 잘못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어보시는 소비자분들은 진정 원하는 소비가 어떤 건지 잘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것저것 따져보니까 자급제폰+알뜰폰이 훨씬 저한테 잘 맞을 것 같네요 :D


▲저는 벌써 발 빠르게 자급제로 구매했답니다? ‘-^ 사실 자랑하고 싶었어요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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