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8일 오전 11시7분경 우체국택배 연락와서 유심을 문앞에 두고 가달라고 했는데..
13시15분 딸이 외출하면서 보고는 돌아올 때 가지고 들어오려고 외출하고 16시경
저희 아내가 들어오면서 보니까 아무것도 없었답니다.
제가 집에 도착해서 확인해보니 다른 택배는 있는데 유심은 없었습니다.
집에 들어와서 물어보니 아무도 안가지고 왔다네요.
바로 경비실에 가서 문의하니 본적도 치운적도 없다고해서 오늘 우체국 배달원에
전화통화하니 배달은 정상적으로 했는데 분실된 것 같다고 합니다.
유심을 다시 받을 수있나요? 아니면 다시 신청을 해야하는지요?
참고로, 저와 아내 두사람 같이 신청해서 최**, 송** 유심 두개가 있어야 합니다.
긴글 보내드려 죄송합니다만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