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모바일

해외에 있는데 한국으로의 통화 발신 및 수신이 안됩니다.
통화제한 어떻게 해제해야 하나요?
(테이터만 이심 사용중)

구매목록을 확인해 주세요.
아이디를 변경한 이후에 구매목록 및 가입/ 배송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유심 비용 납부 방법*
안녕하세요! 이전에 하단의 주문번호로 개통취소 문의드린 이용자입니다. 이전의 빠른 대처 덕분에 출국전에 일처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답변주신 내용에 유심비용 납부 관련해서는 고객센터와 챗봇을 이용하라는 안내를 해주셨는데, 고객센터는 연결이 어렵고 챗봇은 모르겠다는 답변만 반복하네요..(기본 납부는 이후에 일괄청구된다는 답변. 유심 비용만 따로 납부하는 방법은 없었습니다.)
내일 출국이라 유심 반송은 어려운 관계로, 다른 방법을 안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즈모바일]

주문번호: 10752074
아이즈우정(300분/5G)

신청하신 요금제의 유심이 배송되었습니다.
개통까지는 평균 1~2영업일이 소요되며
개통 담당자가 배정되면 추가 안내 드립니다.

기다림 없이 직접 개통을 원하시면
홈페이지를 통해 셀프개통으로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통절차 및 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아래 버튼(혹은 URL)을 눌러 개통가이드를 확인해 주세요.

해외에서 사용중인데 문자수신이안됩니다

명의변경을 신청하였는데 명의신청이 취소되었습니다. 사유확인이 필요합니다.

셀프개통하려는대 이렇게 뜨는대 어떻게 해야되나요 ?

4G 약정인데 6G로 표시됩니다 4G로 표시되어야 하는데

안녕하세요 제가 셀프개통으로 금일 15:19분에 SKT유심을 주문했는데요
제가 목요일부터 금요일 오전까지 집에없는데 폰은 반드시 써야할일이있습니다
수요일에 배송이온다면 개통에 문제가없을거같은데
혹시나 목요일에 유심이 배송되면 익일 오전에 자동으로 일반개통으로 넘어가는것으로 아는데
시간을 금요일오후로 미룰 수 있나요 ?

부가서비스 이용요금 2,250원
ㅡ쇼핑로그인기본료 :2.250원
이렇게 청구 됬는데 이것이 무엇입니까

아이즈모바일 비추천입니다. 다른 알뜰폰회사 많으니 여기이요하지마세요.
일단 고객센터가 전무합니다. 무료도 아닌 유료전화 1800-6100은 상담원 연결도 안되고 녹음된 음성만 하고 그이상은 물어볼수도 없이 홈패이지나 챗봇상담하라면서 끈습니다. 내돈내고 물어보지도 못합니다. 챗봇상담하면 틀에 정해진 질문 버튼만 누를수있고 기타 의견은 일절 받지 않습니다.
고객센터의 일반상담원이 없는 통신회사는 허가를 주지말아주세요. 소비자가 봉인가요?
셀프개통으로 막히면 물어볼 곳이 없습니다.
소비자는 대우를 받게 해주세요.

미납금액 납부하려고 하니 없는 계좌번호라고 뜹니다 확인 부탁드려요

개통이 되었다고 하는데 핸드폰에 끼우면 KT인건 인식하는데 내용이 안뜨고 인터넷이 연결이 안됩니다.
업무때문에 빨리 연결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른 핸드폰에 연결해도 똑같이 인식이 안됩니다.

개통완료 됬다고 나오는데.,. 통화가 안됩니다. 빠른조치부탁드리빈다

셀프개통을 하려고 하니 '셀프개통이 가능한 온라인 회선 접수 데이터를 확인 할 수 없습니다.' 창이 뜨고 개통을 진행 할 수 없습니다.
해결해주세요...ㅠㅜ

신청서작성후 유심을 배달받았으나 3개월이내 개통제한 통지를 받고 어제 해제 승인받앗습니다. 다시 개통하려고 하는데 절차가 궁금하네요. 일반개통으로 밖에 진행할수없는데, 상담원과 통화원합니다. 010********

신청서 작성후 유심을 배달받았으나 3개월이내 번호이동 제한규정에 따라 개통이 지연되었습니다. 어제 제한교정 해제되었음을 통지받고 다시 개통과정을 밟으려 하니 유심취소하라는 연락을 받았네요.
개통을 다시 진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절차가 궁금합니다.

동일한 KT망으로 번호이동불가로 접수 취소 요청 받아 유심비 어제 입금 했습니다. 확인 후 접수 취소 부탁드립니다.

SKT Esim 쓰다가 일반 물리 유심으로 넘어가고 싶은데
개통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SKT용 물리심 주문은 하였습니다)

전화 통화 요망 합니다. 010 91** 32**

수고하십니다.
저렴한 요금제로 가입 했는데... 요금이 과다하게
청구되어, 가입을 철회 합니다.
해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원중 보냄